한국일보

‘주별 비즈니스 세금 환경 지수’ 뉴욕 48위. 뉴저지 49위

2007-10-1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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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뉴저지의 세무 관련 비즈니스 환경이 전국적으로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다.

택스 파운데이션(Tax Foundation)이 최근 발표한 ‘2008 주별 비즈니스 세금 환경 지수’에 따르면 전국 50개주 가운데 뉴욕은 전국 48위, 뉴저지는 49위로 선정됐다. <표 참조>

이 평가는 각 주의 법인세와 개인 소득세, 판매세, 실업보험세, 재산세 등 5개 주요 지수를 평가해 1부터 10까지의 점수로 환산한 뒤 합산한 것이다.이 평가에서 가장 세제 환경이 좋은 주는 와이오밍과 사우스다코다, 네바다, 알라스카, 플로리다 등이 꼽혔다. 반면 최악으로는 로드아일랜드, 뉴저지, 뉴욕, 캘리포니아, 오하이오 등의 순서였다.그러나 로드아일랜드주가 전국에서 가장 작은 주라는 점을 감안하면 뉴저지와 뉴욕이 각각 꼴찌를 차지한 셈이다.


뉴욕주는 판매세 분야에서 전국 49위, 실업보험세 순위에서 46위에 올랐다. 뉴저지주는 재산세와 개인소득세 분야에서 전국 49위를 차지했다.

<김주찬 기자>


<2008 주별 비즈니스 세금 환경 지수>
전체 순위 주
50 로드아일랜드
49 뉴저지
48 뉴욕
47 캘리포니아
46 오하이오
-----------------
5 플로리다
4 알라스카
3 네바다
2 사우스 다코다
1 와이오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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