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스, 일주일에 하룻밤은 아들과 지낼 수 있어
2007-10-13 (토) 12:00:00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25)의 양육권에 관한 소식이 연일 외신을 통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스피어스가 두 아들과 일주일에 한번씩 하룻밤을 같이 지낼 수 있게 됐다고 AP가 12일 전했다.
AP는 약물과 알콜 중독으로 두 아들에 대한 양육권을 한시적으로 상실한 스피어스가 남편과의 양육권 소송 이후 11일 처음으로 직접 법정에 출두했다. 스피어스는 법정을 나서면서 일주일에 하룻밤은 두 아들과 지낼 수 있는 권리를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스피어스는 법원이 지정한 감시인의 감독하에 아들들을 만날 수 있다.
스피어스는 전 남편인 케빈 페더라인(29)과의 사이에서 두 살된 숀 프레스톤과 한 살된 제이든 제임스를 뒀다. 스피어스와 페더라인은 2004년 결혼했으며 올 7월 이혼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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