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젝스키스가 해체 7년 만에 다시 뭉친다.
H.O.T와 함께 아이들 그룹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젝스키스는 오는 15일 오후 8시 서울 대학로 컬투홀에서 재회한다.
외국 유학 중인 고지용을 제외한 이들이 함께 모이는 것은 멤버 장수원, 김재덕의 제이워크(J-Walk)가 발표할 새 앨범을 축하해주기 위해서다.
올해는 젝스키스가 데뷔한 지 꼭 10년 만이라 더욱 뜻깊은 재회가 될 전망이다. 이날 제이워크를 비롯해 은지원, 강성훈, 이재진 등은 젝스키스 당시 활동 영상을 함께 관람하고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제이워크는 이 자리에서 5년의 공백 끝에 선보이는 새 앨범 타이틀 <여우비> 등 신곡을 부르는 미니 쇼케이스를 마련한다. <여우비>의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과 팬들과 1대1 악수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연다.
한편 제이워크는 16일 앨범 발매에 앞서 13일 MBC의 <쇼! 음악중심>으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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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wing@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