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명 영화 스케치-삽화 등 110점 전시

2007-10-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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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영화 스케치-삽화 등 110점 전시

윌리엄 B. 메이저의 삽화 ‘졸업’.

아카데미 본부 화랑서
12월16일까지 매주 화~금

할리웃 메이저에 고용돼 수많은 영화관련 삽화를 그렸던 3인의 유명한 흑백 및 컬러 스토리 보드와 스케치 그리고 수채 삽화 등 110여점이 오는 12월16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아카데미 본부 화랑(8949 윌셔)에서 전시된다.
전시되는 삽화들 중에는 히치콕의 ‘새들’, 세실 B. 드밀의 ‘십계’, 디즈니의 ‘뱀비’ 및 더스틴 호프만이 나온 ‘졸업’ 등이 포함돼 있다.
3인의 삽화가는 ‘애정의 조건’으로 오스카 미술상 후보에 올랐던 해롤드 미첼슨과 패라마운트의 드 밀 밑에서 일을 시작한 윌리엄 B. 메이저 및 디즈니사의 전설적 삽화가였던 타이러스 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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