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통 중화요리 전문점 ‘북경’

2007-10-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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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중화요리 전문점 ‘북경’

개업기념으로 자장면을 3달러99센트에 판매하고 있는 중화요리 전문점 ‘북경’

“맨하탄에서 자장면 한 그릇을 3달러99센트에 먹는다?”

믿기 힘들지만 사실이다. 맨하탄 33가에 새로 오픈한 전통 중화요리전문점 ‘북경’이 개업기념으로 10월 한 달간 고객들에게 자장면 한 그릇을 3달러99센트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았다.

중화요리 30년 경력의 주방장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쫄깃쫄깃한 면발의 옛날자장면과 짬뽕, 그리고 바삭바삭한 탕수육은 군침을 절로 돌게 만든다. 특히 풋고추 삼선자장면과 굴버섯 짬뽕은 꼭 한번 맛 봐야 될 별미다. 직접 빚는 중국식 만두 또한 일품이다.


음식이 맛있고 가격도 부담 없어 좋지만 무엇보다 푸짐해서 손님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평일 점심시간(11시30분~3시)에는 라조기밥, 마파두부밥, 표고청경채볶음밥, 맛송이볶음밥 등 16가지의 다양하고 푸짐한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각종 주류도 취급하고 있으며 맨하탄 지역은 무료 배달이 가능하다. 10명의 단체손님이 오붓하게 식사할 수 있는 방도 있다. 주 7일 오전 11시~오후 10시30분까지 영업한다. ▲주소;43 W. 33 St. (구 양평해장국 자리) ▲문의; 212-629-5599.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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