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원우회, 한국외대에 장학금 기탁키로

2007-10-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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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6일 모교방문 400만원 전달

한국외국어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Executive MBA) 뉴욕원우회(회장 변종덕)는 최근 모임을 갖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장학금을 매년 정기적으로 기탁키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뉴욕원우회원 20명은 오는 11월6일 외국어대학을 방문, 박철 외국어대 총장에게 장학금 400만원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원우회는 또 한국방문 기간 동안 서울 이문동과 경기도 용인에 있는 2개 캠퍼스를 둘러 본 후 외국어대 최고경영자과정 한국 원우회와 합동 모임을 가질 계획이다. 변종덕 뉴욕원우회장은 “앞으로 장학사업은 물론 한국의 원우들간에 친목과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외국어대 최고경영자과정(Executive MBA) 한국외국어대 경영대학원 주최, 뉴욕한인상공회의소 주관, 뉴욕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지난 8월13일~9월7일까지 대동연회장에서 실시됐다. 2기 과정은 내년 1월에 있을 예정으로 매년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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