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더걸스, 첫 게릴라 콘서트 대성황

2007-10-0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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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가 첫 게릴라 콘서트에 2,000명의 관중을 동원했다.

원더걸스는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대 앞 거리에서 대형차를 이용해 게릴라 콘서트를 열었다. 원더걸스는 이번 게릴라 콘서트를 위해 팬들에게 직접 휴대폰 메시지로만 홍보했다. 휴대폰 메시지로 알린 이번 공연에 2,000명의 관중들이 모인 것이다.

원더걸스는 이번 게릴라 공연에서 1집 타이틀곡 < Tell Me>와 싱글 수록곡 <미안한 마음><아이러니>, 푸시캣돌스의 < Don’t Cha>를 부르며 파워풀한 댄스와 가창력을 선보였다.


원더걸스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우리를 응원해주시는 팬들의 환호성과 문자로 더욱 힘이 됐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원더걸스가 되겠다고 감동의 마음을 전했다.

원더걸스의 이번 게릴라 콘서트는 휴대폰 메시지 서비스 유에프오(www.ufotown.co.kr)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원더걸스는 공연이 끝난 이후에도 200여 명의 팬들에게 직접 문자로 답장을 보내 훈훈한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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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kiss@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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