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동엽 청소년, 웃음 퍼먹어

2007-10-0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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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사> ‘서울나들이’ 이동엽이 레크리에이션 강사로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준다.
이동엽은 최근 시청 및 지방자치단체 문화시설을 돌며 청소년들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이동엽은 “개그맨을 하기 전부터 레크리에이션은 내 주특기였다.

이 재주를 이용해 청소년들에게 밝고 건강한 웃음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 방송일정으로 자주 강좌를 진행할 수는 없지만 시간이 되는 한 많은 청소년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동엽은 SBS 개그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 ‘서울나들이’ 코너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동엽은 바쁜 방송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레크리에이션 강좌를 위해 따로 아이디어 수집을 하는 등 열의를 나타내고 있다. 이동엽은 현재 서울시청 용인시청 등에 공공기간에 소속된 문화센터를 다니며 레크리에이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동엽은 “개그무대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항상 뜨거운 응원을 보내줘 감사하다. 청소년에게 받은 응원과 열기를 <웃찾사> 무대에 쏟아 더욱 좋은 무대를 꾸미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엽은 SBS 개그 프로그램 <웃으면 찾는 사람들>, SBS <이경규 김용만의 라인업>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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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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