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수영이 근육병 환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수영은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연출 오진규)에서 근육병 환아들을 직접 만나 그 고통을 함께 했다. 이수영은 3주간 방송되는 ‘함께 걸어요’라는 코너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사랑의 리퀘스트> 제작진은 이수영은 유전질환 근이영양증을 앓고 있는 정준수, 영수 형제를 만나 진심으로 걱정어린 눈물을 보였다. 이수영은 이번 코너를 통해 근육병 환아들의 사연을 처음으로 접하고 적극적으로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알아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수영은 최근 8집 앨범을 내고 쇼케이스를 병원에서 진행했다. 이수영은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힘겨운 병마와 싸우는 환아들을 직접 찾아가 8집의 첫 컴백무대를 가진 적이 있다.
이수영은 평소에도 ‘선행 연예인’으로 불릴 정도로 불우이웃을 위해 앞장서는 연예인이다. 이번 <사랑의 리퀘스트> 촬영에서도 직접 두 형제를 위해 발벗고 나서는 모습에 제작진마저 감동을 느꼈다는 후문이다.
이수영과 함께 하는 <사랑의 리퀘스트>는 6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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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