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과 다니엘 헤니가 ‘떠오르는 별’로 꼽혔다.
이들은 5일 오후 8시 부산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영화전문잡지 프리미어가 선정한 ‘프리미어 라이징 스타’상을 받았다.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이틀째 열린 이날 파티에는 김아중과 다니엘 헤니가 나란히 참석해 영화인들의 박수를 받았다.
김아중은 이날 국내 단 한 벌뿐인 프라다의 금빛 의상을 입고 나타나 눈부신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김아중은 어깨가 드러난 튜브톱의 무릎 길이 원피스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아중은 지난해 <미녀는 괴로워>의 인기와 네티즌 투표 1위의 힘으로 앞으로 전도유망한 여배우로 꼽혔으며 다니엘 헤니 역시 <미스터 로빈 꼬시기> <마이 파더>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 이날 상을 받았다.
김아중과 다니엘 헤니는 이날 오후 시상식 및 파티에 앞서 조선호텔의 야외 가든과 바다를 배경으로 화보를 촬영했으며 이 화보는 이달 중순께 잡지에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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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