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가족은 최근 연이은 악재와 함께 무너지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약물 과다복용이나 자살로 생을 마감할까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친척인 챈다 맥거번은 영국의 일간지 ‘더 선’에 스피어스의 사랑하는 가족은 TV를 켰을 때 그녀가 죽었다는 소식을 보게 될까 두려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의도적이든 아니든 간에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마약을 과다하게 복용했다면서 우리는 그녀 안에 있는 자살 성향을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약과 음주를 비롯해 각종 말썽을 일으켜온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혼 후 두 아들에 대한 양육권을 상실했으며 섹스 비디오 스캔들까지 불거져 곤욕을 치르고 있다.
챈다 맥거번은 이와 함께 두 아들은 둘째 문제이며 그녀의 ‘파티 라이프’가 우선이라면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좀 더 사려깊게 행동하길 바라며 그에게 ‘브리트니, 일어나라!’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doub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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