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민수 제주서도 ‘애마’ 와함께

2007-10-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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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수가 오토바이 드라이브로 재충전을 하고 있다.
최민수는 MBC 퓨전사극 <태왕사신기>(극본 송지나, 박경수ㆍ연출 김종학, 윤상호) 주요 촬영이 이뤄지는 제주도까지 애마인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를 가져왔다. 최민수는 아침 일찍 오토바이를 타고 제주도 일주를 하며 상쾌함을 만끽한 뒤 촬영에 들어가고 있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최민수는 촬영이 있는 오전에는 꼭 오토바이를 타고 섬을 한바퀴 돌고 온다. 드라이브를 하고 온 날은 연기가 남다르다. 촬영에 지장을 주지 않기에 굳이 말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시청률 30%를 넘기며 순항 중인 <태왕사신기>는 배용준의 담덕과 최민수의 대장로의 본격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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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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