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채연 나! 나나나! 의상 디자이너

2007-10-0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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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가수 채연이 남성복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채연은 KBS 2TV 오락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한 코너 ‘하이파이브’에서 남성복을 직접 디자인해 한 전문 모델에게 입혔다.

채연은 유명 디자이너 박윤수 선생님께서 많이 도와주셨다. ‘하이파이브’의 도전 가운데 힘든 과제 가운데 하나가 바로 디자인이었다. 내 컨셉트 그대로 섹시한 남성을 옷으로 표현해봤다고 말했다.


채연이 디자인한 남성복은 등쪽을 대부분 노출해서 남성미를 드러냈다. 의상 앞부분도 고급원단으로 세련미를 강조했다.

디자인을 마친 뒤 다른 출연자들이 디자인한 의상과 함께 전문모델이 입고 런웨이를 직접 워킹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예비 디자이너 100명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채연의 디자이너 도전은 7일 오후 5시30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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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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