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700만 재외동포의 얼굴이 된다.
정려원은 5일 제1회 <한인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이번 행사는 외교통상부가 재외동포를 아우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만들었다.
정려원은 호주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그룹 샤크라를 거쳐 최근 영화 <두 얼굴의 여친> 등을 통해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여준 덕분에 첫 해를 맞는 <한인의 날> 알리기의 단독 홍보 대사로 나서게 됐다.
정려원은 1일 오후 5시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위촉식을 갖고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한다. <한인의 날> 행사 관계자는 “현재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재외 동포가 700만 명에 이른다. 정려원은 이들 동포의 의미와 활동에 대해 국민에게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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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