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클럽 식사·선물 등 마련 제작센터 찾아 축하 예정
배우 송일국이 <로비스트> 세트장에서 팬들의 ‘특별 생일선물’을 받는다.
송일국의 팬클럽 <젠틀>(http://cafe.daum.net/GeNtLeSongillgook) 회원들은 29일 오후 6시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SBS 일산제작센터를 찾아 송일국의 서른여섯 번째 생일을 축하할 계획이다.
<젠틀>회원들은 팬카페 게시판에서 “송일국의 생일을 기념해 깜짝 생일파티를 진행한다. 송일국의 촬영이 바쁘기 때문에 방해되지 않게 저녁시간을 이용해 방문해 고생하는 제작진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송일국에서 생일선물을 증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팬들은 송일국이 SBS 드라마 <로비스트> 촬영이 바쁘게 진행되는 터라 선착순으로 20여 명의 인원만을 선발해 촬영장을 찾는다. 이들은 제작진과 출연진의 식사를 위해 100인분의 뷔페를 준비하고 송일국을 위해서는 팬들의 마음이 담긴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송일국의 측근은 “팬들은 언제 어디서나 많은 관심과 배려를 보내준다. 촬영장 방문을 준비한 걸 알았지만 생일 선물 등 많은 것을 준비할 지는 몰랐다. <로비스트> 촬영이 긴박하게 진행되는 터라 방해가 될까봐 무척 조심스럽게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 같다. 팬들의 기대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송일국은 SBS 특별기획 <로비스트>(극본 최완규ㆍ연출 이현직)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로비스트>는 10월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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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