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가 중국을 아우르는 팬미팅을 예고하고 있다.
이준기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쇠자마자 곧바로 중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이준기는 27일부터 일주일 동안 중국 팬들을 위한 대규모 팬미팅 일정을 잡았다.
이준기는 이날부터 베이징과 상하이 등 대륙을 비롯해 홍콩과 대만까지 이동할 예정이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팬미팅을 통해 중국의 팬심을 사로잡고 돌아온다.
이준기의 일정인 잡힌 27일부터 10월4일까지 중추절을 포함한 연휴 기간이어서 팬들이 더욱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준기의 중국 팬클럽 ‘십자군단’과 홍콩 팬클럽 ‘준기연합’, 대만 팬클럽 ‘준기의 집’ 등은 벌써부터 그의 방문에 맞춰 다양한 행사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기 역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팬들에게 특별한 명절 인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준기는 영화 <왕의 남자>부터 드라마 <마이걸>과 얼마전 종영된 <개와 늑대의 시간>을 통해 팬층을 확고히 다지며 ‘아시아의 남자’이자 ‘한류스타’로 명성을 두루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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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