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안 사업체 1억300만달러 계약

2007-09-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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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DA 발표...지난 한해 재정지원은 1억2,900만달러

연방 상무부 내 소수계 비즈니스 개발국(MBDA)이 9월 발표한 ‘아시안 비즈니스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아시아계 사업체들이 MBDA를 통해 총 1억300만달러 상당의 계약 성사 및 1억2900만달러 상당의 재정지원을 받았다. 이번 통계자료를 통해 MBDA는 2006년 한 해 동안 전체 소수계 사업체에 총 15억7800만 달러 상당의 재정지원을 했다고 발표했다.

이 자료는 2002년도 집계된 자료를 인용, 아시안 인구가 IT업계와 소매업계에 많이 종사하는 것으로 보고했다(도표). 1997-2002년도엔 아시아계 사업체가 총 24% 늘어나 소수계 사업체 중 가장 적은 폭으로 증가했다.

한편, 20여 년간 아시안 인구는 4.5% 증가, 흑인(12.1%)과 히스패닉(11.9%)에 이어 소수계 중 세 번째로 높은 인구 증가율을 기록했다. 2002년도에 집계된 자료를 보면 1997~2002년 아시아계 사업체가 가장 적은 폭으로 늘어났으나 동기간 221만 4,000여개의 일자리가 생겨 소수계중
최대의 고용창출을 이룬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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