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감독이 <디워> 홍보활동으로 추석을 반납했다.
심 감독은 지난 14일 미국에서 개봉된 <디워>(제작 ㈜영구아트)의 홍보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한국에 이달말에나 귀국할 예정이다.
심 감독은 현재 LA에서 <디워>의 개봉 현장을 누비며 직접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조만간 뉴욕 등 동부 지역도 방문할 계획이다. 자연히 24일 추석은 미국에서 가족과 떨어져 보내게 됐다.
㈜영구아트측은 그동안 <디워>를 만드느라 심형래 감독이 제대로 명절을 쇤 적이 없지만 올해도 추석을 반납하게 됐다. <디워>의 문구류 완구류의 업체가 정해지고 메이킹북 제작 등으로 국내 직원들도 바빠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밝혔다.
<디워>는 미국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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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