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찬휘가 콘서트형 록 뮤지컬 ‘밴디트’에 출연한다고 피앤씨기획이 19일 밝혔다.
‘세븐 템테이션’(2001년)과 ‘루나틱’(2005-2006년)에 이은 세 번째 뮤지컬 출연이다.
11월 개막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소찬휘와 함께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유미 엄마로 출연한 이경미, 뮤지컬 배우 이영미, 인디밴드 벨라마피아 등이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첫 선을 보였던 ‘밴디트’는 독일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국내에서 창작한 뮤지컬로 자유를 찾기 위해 탈옥한 여죄수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11월30일부터. 문화일보홀. 연출 이지나. ☎02-565-6280.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hisun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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