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항공사, 가을맞이 한국방문상품 선봬

2007-09-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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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가을맞이 한국방문상품을 선보였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한국의 명산을 돌며 단풍놀이와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5박 6일 일정의 프로그램을 1,459달러에 내놓았다.

음성 큰바위 얼굴, 속리산 국립공원, 대둔산 도립공원은 물론 해인사, 제주여행까지 포함한 이번 상품은 제주-서울 노선의 항공료는 물론, 제주 롯데호텔, 광주 무등파크호텔, 청주 라마다 프라자 호텔등에서의 숙박을 포함한다. 행사기간은 9월 29일부터 11월 10일까지이다. 월악산,
정선 아오라지, 충주호, 명불 계곡 등을 둘러볼 수 있는 아시아나의 단풍놀이 관광은 10월 17일과 31일 두 차례 출발한다. 제주도 하얏트 호텔, 강원 랜드, 청풍 리조트 등에서 숙박 예정이며 역시 한국내 항공료가 포함된다.

두 상품 모두 JFK 공항 출발이나 개인사정에 따라 출국 및 입국 일정, 출발지와 도착지 등 조정 가능하다. 이 외에도 비수기를 맞아 각종 관광상품이 11월 30일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문의:드림투어 201-941-4222, 718-888-1000, 코리아나 관광 718-460-9400, 투어플러스 212-643-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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