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2 여수 무역박람회’ 명예홍보대사에 김선남 전 경제인협회장 위촉

2007-09-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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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남(사진) 전 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이 ‘2012 여수 세계무역박람회’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여수시는 지난 12일 서울 JW메리엇 호텔에서 열린 위촉패 수여식에서 김 전 회장을 비롯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웅규 한국민주태평양연맹 총재, 최인철 굿 피엠그룹 회장 등 4명에게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김 전 회장은 지난 1975년 도미 한 뒤 1989년 제12대 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을 역임했으며 한미 교류협호 상임이사를 지냈다. 썬월드 그룹을 운영하고 있는 김 전 회장은 현재 JW메리엇호텔 수석 경영고문과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 국제협력 특보를 맡고 있다.

현재 서울에 머물고 있는 김 전 회장은 “2012년 세계무역박람회의 여수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조국의 발전을 한 몫을 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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