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루베이다 한국인 남친과 결별

2007-09-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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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아픔으로 살이 많이 빠졌어요.”
KBS 2TV <미녀들의 수다>의 루 베이다가 최근 한국인 남자친구와 이별의 아픔을 겪었다.

루 베이다는 올해 초 한국인 남자친구와 교제를 시작했음을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했다. <미녀들의 수다> 녹화가 있을 때면 간간이 남자친구의 모습이 보이기도 했을 정도로 두 사람은 좋은 만남을 이어가는 듯 했다.

루 베이다는 최근 스포츠한국과 만나 “한국인 남자친구와 좋은 만남을 이어갔지만 결국 헤어져야 하는 아픔을 겪었다. 그 상처로 살이 많이 빠졌다. 얼굴도 핼쑥해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루 베이다는 남자친구와의 이별 이후에 방송에만 전념하며 일에만 매달리고 있다. 그는 최근 KBS 2TV 추석특집 <쟁반노래방>에 에바 손요 등과 함께 출연해 노래실력을 자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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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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