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댄스·테크노도 인기 선거송

2007-09-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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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선거송은 무엇을 있을까?
장윤정의 <어머나> 혹은 박현빈의 <빠라빠빠> 등 트로트만이 선거송을 장악하고 있다고 미리 판단할 필요는 없다. 댄스 테크노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선거송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기 때문이다.

댄스 그룹인 DJ DOC의 은 대통령을 배출한 선거송으로 대중에게 각인됐다. DJ DOC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건강과 활기를 얘기하며 ‘함께 춤을 추자’고 외쳤고 이 노래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트레이드 마크송이 됐다.

테크노 전사인 이정현의 <바꿔> 역시 불편한 현실을 바꾸자는 메시지를 첨가해 인기 선거송으로 거듭난 사례다. 이정현의 ‘바꿔~ 바꿔~ 모든걸 다 바꿔’라는 가사는 굳이 개사를 하지 않더라도 하고 싶은 말을 대변하며 ‘선거송’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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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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