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네일협회 ‘어덜트 데이 헬스케어’ 센터 방문 봉사활동

2007-09-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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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협회 ‘어덜트 데이 헬스케어’ 센터 방문 봉사활동

뉴욕한인네일협회 임원진들이 어덜트 데이센터 한인 할머니들에게 네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욕한인네일협회는 17일 퀸즈 블러바드 61가에 소재한 ‘어덜트 데이 헬스케어’ 센터를 방문,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네일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용선 회장과 이은혜 부회장, 이영재 이사장, 이이덕 부이사장 등 협회 임원진 7명으로 구성된 협회 봉사단은 이날 데이케어 센터에서 마련한 ‘뷰티 데이’를 맞아 35명의 한인 할머니들에게 매니큐어는 물론 손톱 소질, 손 마사지 등 다양한 네일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용선 회장은 “네일 서비스를 받고 만족해 하는 한인 할머니들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면서 “앞으로 매 분기별로 데이케어 센터를 찾아 봉사를 펼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이영미 데이케어 센터 디렉터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방문해 봉사해 준 협회 관계자들에게 깊
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퀸즈 블러바드 어덜트 데이 헬스케어 센터에는 현재 한인 노인 50명이 등록돼 있으며 월~토요일까지 친교 활동과 점심 식사, 레크레이션, 재활치료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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