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셔은행.올포인트.머니패스 등 수수료 면제 업무제휴
윌셔스테이트뱅크(행장 민수봉)는 미국 최대 현금자동인출기(ATM) 네트웍 회사의 하나인 ‘올포인트’(Allpoint), ‘머니패스’(Money Pass)와 사용 수수료 면제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이번 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이에 따라 윌셔은행 고객은 양사가 보유한 미 전역 4만 2,500개의 양사 ATM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올포인트는 US뱅크의 자회사로 캘리포니아 주에 3,600개, 뉴욕주에 3,300여개 등 미전역에 걸쳐 3만2,000개의 ATM을 보유하고 있으며, 코스코 및 타겟, 세븐일레븐 등 대형 할인매장과 엑손모빌, 쉘, 쉐브론 등의 주유소를 포함하여 인근 주요지역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윌셔은행의 ATM 네트웍사와 업무 제휴는 한인은행 중에는 지난해 말 올포인트와 체결한 나라은행에 이어 두 번째다.<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