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던선상 또 한인 샤핑센터

2007-09-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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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L 코리아’159가 대형 멀티플렉스 ‘코리아타운 플라자’오픈

노던블러바드 선상에 또 하나의 한인 샤핑센터가 들어선다.

한인 홈쇼핑업체 ‘TSL 코리아’(대표 이수태)는 퀸즈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159가에 대형 멀티플렉스 샤핑센터인 ‘코리아타운 플라자’(159-06 Northern Blvd)를 이달 말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리아타운 플라자가 들어서는 곳은 지난 40년간 운영돼오던 외국계 가구점 ‘파르(Parr) 퍼니처’ 자리로 매장 크기는 약 1만8,000스퀘어 피트에 달한다.
샤핑센터는 TSL 코리아가 직영하는 할인마트를 비롯 제과점, 한의원, 액세서리 주얼리, 핸드폰, 화장품, 의류, 택배, 여행사 등 10여개 점포로 구성될 예정으로 현재 입점 업체를 모집 중에 있다.

특히 TSL 코리아는 이번 코리아타운 플라자를 조성하면서 입점 업체들에 대한 렌트 옵션제를 도입, 눈길을 끌고 있다. 입점 업체들의 렌트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월 매출액의 일정 퍼센티지를 렌트 대신 지불할 수 있도록 한 것. 만약 매월 일정액을 지불하는 렌트를 원하면 조율을 거쳐 전환도 가능하다.

허영철 TSL 코리아 이사는 “영세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최대한 줄여 장기불황 속에 상호 윈윈(Win Win) 하자는 차원에서 렌트 옵션제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하고 “코리아타운 플라자는 앞으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선보이며 노던 한인상권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718-445-0077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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