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빅마마 생애 첫 라디오 DJ 떨려요

2007-09-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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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5일 ‘가요광장’ 일일 DJ 맡아

여성 4인조 보컬그룹 빅마마가 생애 첫 DJ에 도전한다.

최근 소극장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빅마마는 10월5일 KBS 2FM ‘가요광장’의 일일 DJ를 맡는다. 진행자인 홍진경의 개인 사정에 따라 빅마마의 리더 신연아와 둘째 이지영이 특별 DJ로 기용된 것이다.


소속사인 만월당은 신연아는 소극장 공연에서도 걸출한 입담을 과시했고 이지영은 평소 4차원이란 별명이 있을 정도로 재미있는 친구라며 그간 수차례 DJ 요청을 받은 만큼 생방송에서 그 재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빅마마는 10월4일 정규 4집 ‘블라섬(Blossom)’을 발표한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mim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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