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퀸’ 이효리가 비밀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이효리의 한 측근은 “이효리가 내년 초 앨범 발표와 함께 선보일 특급 이벤트 기획에 들어갔다. 소속사에도 ‘기다려달라’는 얘기만 전한 채 혼자 모든 사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최근 휴식을 취하며 간간히 행사 게스트로 모습을 비출 뿐 대외 활동을 꺼려왔다. 올 12월까지 별다른 음악활동도 예정하지 않아 갖가지 추측을 양산해 왔다. 이효리는 휴식을 취한 지 한달 여 만에 다시 음악 활동 준비에 들어가게 된 셈이다.
이 측근은 “상반기에 살인적인 스케줄로 인해 바닥난 체력을 보충했다. 휴식을 취하면서 최근 다시 음악활동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 이효리 본인이 이전부터 하고 싶은 무언가를 계획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이효리도 ‘두고보라’며 기대감을 더했다”고 말했다.
소속사측에서는 이효리가 ‘앨범+a’의 깜짝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효리가 최근 공연에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퍼포먼스가 대거 강조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이효리가 침묵을 깨고 직접 프로젝트를 꾸미겠다고 나서면서 어떤 기발한 이벤트가 만들어질 지, 팬들의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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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