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더걸스 교통사고… 활동 ‘올스톱!’

2007-09-1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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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가 교통사고로 활동이 암초에 걸렸다.
원더걸스와 매니저가 탄 차량이 14일 오전 경북 칠곡군 경부고속도로 부산 인근 상행선에서 정차해 있던 백모씨의 택시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는 사망했다. 원더걸스는 서울 삼성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원더걸스의 소속사 관계자는 “희생자가 발생해 안타깝다. 정밀한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원더걸스 멤버들은 큰 상처를 입지 않았다. 외관상 선예가 타박상을 입은 정도지만 멤버들이 모두 놀란 상태라 이번 주 스케줄을 전면 취소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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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영 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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