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유미 ‘일드’ 올인할래!

2007-09-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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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유미가 한국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일본에서 배우로 변신한다.
아유미의 소속사 관계자는 “당분간 아유미의 국내 활동은 없다. 일본에서 연기자로 활동을 시작할 것이다”고 밝혔다.

슈가의 멤버였던 아유미는 지난해 싱글 <큐티허니>를 발표하며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진행했다. 아유미는 당초 싱글 활동을 후 두 달여 동안 일본에서 휴식을 취하고 방송활동을 재개하려 했다.

아유미는 일본에 머무르며 종종 일본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이것이 인연이 돼 일본 방송 관계자로부터 배우 데뷔 제안을 받게 됐다. 결국 아유미의 소속사 측은 국내 활동 계획을 전면 수정하고 일본 활동에 매진하기로 결정했다.


이 관계자는 “아유미가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한국 팬을 만나고 싶어한다. 마침 일본에서 좋은 제안이 계속되고 있다. 서둘러 한국 활동을 시작하기보다 일본 활동으로 좀 더 발전한 모습으로 한국 활동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유미는 현재 일본에서 연기수업을 받으며 작품을 데뷔 작품을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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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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