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거킹, 내년부터 어린이 건강식 메뉴 선봬

2007-09-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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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이 내년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식 패스트푸드 메뉴를 제공한다.
버거킹은 2008년부터 12세 이하 고객들을 위해 튀긴 치킨 텐더 대신 불에 구운 치킨 텐더와 유기농 무설탕 애플소스, 저지방 우유 등 총 305칼로리, 8.5그램의 지방이 포함된 메뉴를 선보일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튀긴 치킨 텐더 4조각이 170칼로리, 10그램의 지방이 함유돼 있는 반면 버거킹이 새로 선보일 치킨 텐더의 경우 4조각 기준 145칼로리로 6그램의 지방이 함유된다.

또 프렌치프라이 사이즈로 자른 사과를 껍질 없이 만든 ‘BK 프레쉬 애플프라이‘라는 메뉴도 2.4온스 당 35칼로리로 제공한다고 버거킹은 덧붙였다. 이 메뉴에 사용되는 모든 사과는 국내산으로 무균상태에서 제조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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