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울식품, ‘철원 오대쌀’ 수입

2007-09-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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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 햅쌀로 추석차례 지내세요

뉴욕에서도 올 추석 차례상에 한국산 햅쌀로 지은 밥을 올릴 수 있게 됐다.

서울식품(회장 권중갑)은 한국 농협중앙회 산하 농협무역과 올해 수확한 ‘철원 오대쌀’ 햅쌀 4톤을 수입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산 햅쌀이 수입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식품은 추석(25일) 전에 햅쌀을 동포들에게 선보인다는 방침아래 이번 주 중 특별 항공편으로 들여올 예정으로 통관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내주 말부터 뉴욕 및 뉴저지 일원 H마트 전매장에서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에 수입되는 철원 오대쌀은 수질이나 공해 오염이 전혀 없는 친환경 지역인 비무장지대(DMZ) 철원 평야에서 재배된 제품으로 한국내 최고의 친환경 쌀로 인정받고 있다. 1포당 4Kg(8.8lb)으로 포장돼 판매된다.
서울식품 관계자는 “올 추석에 동포들이 한국산 햅쌀을 맛 볼 수 있도록 이번에 철원 오대쌀을 항공편으로 수입하게 됐다”며 “동포가정마다 오대쌀 햅쌀로 더욱 풍성한 추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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