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한위가 퇴폐적 시인으로 변신한다.
이한위는 최근 MBC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연출 전진수)에 카메오 출연해 녹화를 마쳤다. 이한위는 육두문자를 서슴지 않고 사용하는 불순한 시인으로 출연해 웃음을 선사한다. <김치 치즈 스마일>의 전진수 PD는 “대본 작업이 끝난 후 누구를 섭외할지 고민했다. 차분함과 코믹함을 동시에 지닌 이한위가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섭외 배경을 밝혔다.
이한위는 극중 인물인 은숙(선우은숙)과 로맨스도 그린다. 이한위가 은숙이 운영하는 스포츠센터에 다니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는 설정이다. 극중 겉모습과 달리 과격한 언행을 일삼는 은숙이 겉과 속이 다른 시인 이한위 앞에서 두 손을 들게 된다는 내용이다.
<김치 치즈 스마일>은 10일 방송 분량이 전국 시청률 10.8%(TNS미디어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시청률 상위 ‘톱 10’에 진입했다.
이한위가 출연하는 <김치 치즈 스마일>은 12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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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