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리스 황 FSB수석부행장, 커머스뱅크 부행장으로

2007-09-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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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황(사진) 전 플러싱세이빙스뱅크(FSB) 수석부행장이 미국계 대형 은행인 커머스뱅크(Commerce Bank)의 부행장(Group Vice President)으로 영입됐다.

황 부행장은 앞으로 퀸즈 포레스트힐 소재 퀸즈지역 본부 대출 총괄부서에서 근무한다. 황 부행장은 당분간 대출 업무를 맡다가 연내 예정돼 있는 퀸즈 지역본부 분할 시점에 맞춰 지역본부장으로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89년 롱아일랜드세이빙스뱅크(옛 아스토리아 페더럴뱅크)에 입행, 은행일을 시작한 황 부행장은 1992년 뉴욕제일은행으로 자리를 옮겨 일하다가 지난 1998년부터 10년 가까이 FSB에서 기획 및 비즈니스대출 총책임자로 근무했다. 특히 황 부행장은 FSB에서 은행 경영진 가운데 서열 3번째 고위직인 수석 부행장까지 승진하는 등 뛰어난 업무 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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