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즈니스 인물/ 탑 부동산 곽소니아씨. 장상태씨

2007-09-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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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인물/ 탑 부동산 곽소니아씨. 장상태씨

탑 부동산이 지난 6일 잉글우드 클립스에 문을 열었다. 장상태(사진 왼쪽), 곽소니아 공동대표는 뉴저지의 한인 대표 브로커로 유명하다.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에 지난 6일 문을 연 탑 부동산은 뉴저지지역 대표 한인 브로커인 곽 소니아씨와 장상태씨가 공동으로 설립한 부동산 회사이다. 5년 전 미국 최대 부동산 회사인 리맥스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1년 반전부터 사업을 구상, 현재의 탑 부동산이 탄생하게 됐다.

곽대표는 90년대 말 업계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뉴저지 부동산 협회 은상을 비롯, 이후 수차례 협회 금상과 리맥스 플래티넘을 수상하며 리맥스 명예의 전당에 오른바 있다. 장대표는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에서 MBA를 마치고 기업간 합병 인수 등에 참여, 기업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다년간 활약하였으며 현재는 IT 회사 운영과 칼럼 기고 등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장대표는 “두달전부터 이미 업무를 시작하였지만 회계작업 등 운영에 필요한 기본여건이 자리를 잡은 상태에서 지역민들에게 인사를 드리려고 개업식을 늦게 한 것이라며 현재 비즈니스와 상용, 그리고 주택전문팀으로 나뉘어진 20여명의 에이전트들을 확보, 활발한 영업실적을 올리고 있다”며 이미 정상궤도에 접어든 사업 현황을 전했다.


한편, 현재의 부동산 경기와 관련해 곽 대표는 “지금은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고 있지만, 단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하는 것은 금물이라며 10년 후를 바라보고 끈기있게 기다릴 자신만 있다면 부동산은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탑 부동산은 조지워싱턴 다리를 지나 버겐카운티를 관통하는 9w도로 선상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은 물론 맨하탄과 퀸즈 거주민들의 왕래가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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