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븐 ‘지극한 후배 사랑’

2007-09-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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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이 미국에 머물면서 태평양을 건너 후배 챙기기에 나섰다.
세븐은 최근 지상파 3사 방송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그룹 빅뱅에게 지대한 관심을 보이며 챙기고 있다. 세븐은 현재 미국에 머물며 앨범 작업이 한창이다.

빅뱅의 태양은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한 후 세븐 형에게 직접 전화해 감사 인사를 드렸다. 세븐 형은 ‘너희들이 자랑스럽다’며 멤버 다섯명 전원에게 휴대폰 문자로 축하 메시지를 전해주었다”고 말했다.

세븐은 빅뱅과 한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사이다. 세븐은 빅뱅을 데뷔초부터 보면서 그들에게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빅뱅과 자주 연락하며 친형제 이상으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승리도 “세븐 형은 항상 우리 멤버들에게 일일이 연락하며 신경을 써주고 있다. 지금 미국활동 때문에 힘들텐데 빅뱅의 걱정을 많이 해준다”고 말했다.

세븐은 지난 4월 <747콘서트> 직후 일본으로 건너가 투어콘서트를 진행했다. 이어 7월께 미국으로 건너가 현재까지 앨범 작업 중이다. 세븐은 올 11월이나 12월 미국에서 첫 앨범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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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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