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턴 네일 엑스포 대성황
2007-09-10 (월) 12:00:00
뉴저지 네일협회 주최 제 5회 이스턴 네일 엑스포 행사가 9일 티넥 소재 매리옷 글렌포인트 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이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뉴저지 네일협회(회장 김은실) 주최 제 5회 이스턴 네일 엑스포가 3,000여명의 관객들이 참석하는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9일 티넥 소재 매리옷 호텔에서 개최됐다.
10일까지 계속되는 이 행사에는 90여개에 달하는 미 유수 네일 관련 업체들이 참가, 참석자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더불어 매니큐어, 페디큐어 스파, 스킨케어 제품 등 최근에 유행하는 다양한 신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뉴저지 네일협회의 김은실 회장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지역의 한인 네일업계 종사자들은 전체의 70%를 넘어설 만큼 영향력이 크다”고 강조하고 “하지만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타민족 네일인들과의 경쟁에서 선두를 고수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최신 정보와 기술을 습득해야 된다”고 밝혔다.
한편 주최측은 이날 하루종일 플러싱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들도 많이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정지원 기자> 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