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콤비 정준하와 문천식이 ‘안 좋은 추억’(?)에 도전한다.
지난 2004년 MBC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하우스>의 ‘노브레인 서바이벌’로 인기정상에 올랐던 두 사람은 세계적인 당구스타 자넷 리와 포켓볼 한판대결을 펼친다.
정준하-문천식 콤비는 9일 강원도 춘천 공지천 야외음악당에서 오후 5시50분부터 열리는 MBC ESPN의 <자넷 리 특집 당구>에 참가해 다소 무모한 도전을 벌인다.
대회의 한 관계자는 “포켓볼 저변화를 위한 행사에 흥을 돋우기 위해 두 사람을 게스트로 초청했다. 세계적인 프로 선수와의 대결에 무척 놀라면서도 한편으로 진지하게 경기에 임하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고 말했다.
자넷 리는 이날 얼짱 당구소녀 차유람과도 대결을 벌일 예정이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넷 리는 향후 국내 정상급 스타들과의 스페셜 매치도 앞두고 있다.
프로와 바보의 포켓볼 대결은 MBC ESPN에서 11일 자정에 녹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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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