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집 발매 하루 만에 온라인 음악차트 장악
가수 휘성(25)이 데뷔 이래 처음 광고를 거머쥐었다.
4일 정규 5집을 발매해 인기몰이에 나선 휘성은 영국 스포츠 캐주얼 론즈데일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 브랜드는 1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지 연령대가 타깃. 업체 관계자들은 다양한 세대의 사랑을 고루 받는 트렌디한 이미지의 휘성이 적역이라고 평가했다. 휘성의 모델료는 업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졌다.
광고 처녀작을 찍게 된 휘성은 세계적인 브랜드의 모델이 돼 기쁘다며 좋은 이미지로 평가해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 촬영하겠다. 더 많은 광고를 찍고 싶다는 애교 섞인 소감을 밝혔다.
휘성의 5집 타이틀곡 ‘사랑은 맛있다♡’는 공개 직후 음악사이트 차트를 장악하기 시작했다. 발매 하루 만에 소리바다 다운로드 차트와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싸이월드 실시간 차트 100위 안에 5집 신곡 10곡을 올려놓았다. 멜론, 주크온 등의 차트에도 2~3곡 이상을 포진시켰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침체된 가요 시장에서 음원 공개와 동시에 이런 폭발적인 반응은 무척 오랜만이라고 말했다.
음반 7만 장의 선 주문량을 기록한 휘성의 5집에 대한 궁금증은 온라인 공개 1시간을 남겨두고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실시간 검색순위 1위에 랭크되는 등 최고조에 달했다. 6일 SBS TV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사랑은 맛있다♡’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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