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힐리오.H마트 유통망 제휴 체결

2007-09-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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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오.H마트 유통망 제휴 체결

힐리오 설원희(왼쪽) 사장과 H마트 최우진 사장이 전략적 유통망 제휴 조인식을 마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스토어 인 스토어’ 형태로 독점 입점...시너지 효과 기대

한인 마켓의 선두주자인 H마트와 이동통신업체 ‘힐리오’는 5일 LA 윌셔플라자호텔에서 전략적 유통망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로 힐리오는 H마트 신규매장에 ‘스토어 인 스토어’ 형태로 독점 입점하게 됐으며 H마트는 고객들에게 그로서리 제품 판매 뿐 아니라 힐리오 이동통신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힐리오는 9월 중 애틀랜타 존스 크릭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일리노이 나퍼빌, 다이아몬드바, 어바인, 텍사스 휴스턴 등 5개의 키오스크를 설치하며 2008년 10개를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H마트의 최우진 사장은 이날 “기존 이동통신사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힐리오와의 제휴를 통해 함께 발전해나가는 것에 의의를 둔다”며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전할 수 있게 된 점에 높은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H마트는 올 11월 LA 한인타운에 캘리포니아 1호점을 열고 본격 미 서부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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