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디워>가 미국 개봉을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에 돌입했다.
<디워>(감독 심형래ㆍ제작 ㈜영구아트)는 14일 미국 전역 개봉을 앞두고 미국 캘리포니아 필라델피아 뉴욕 등에서 포스터와 예고편으로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디워>의 포스터는 ‘Dragon Wars’라는 글자 사이로 이무기가 이빨을 드러낸 사진으로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다.
예고편에서 한복을 입은 남녀의 전생 장면과 용이 LA 건물을 휘감고 올라가는 장면을 보여주며 미국 개봉이 늦어질 것이라는 괴담을 일축했다.
이에 앞서 미국의 유명 영화 사이트 IMDB는 지난달 말 <디워>가 애국주의와 한국 CG, 감독에 대한 동정심으로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플롯 때문에 비평가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