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31-11월2일 ‘세계한상대회’ 부산 벡스코
세계 한인 경제인들의 교류의 장인 세계한상대회가 오는 10월31일~11월2일까지 사흘간 부산의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도약하는 한상! 모국은 당신과 함께합니다(Rising Hansang! Together with Korea)`라는 주제하에 재외동포재단 주최로 열리는 올해 대회는 전세계 40여 개국에서 3,000여명이 참석해 한민족 경제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뉴욕에서도 현재 참가단을 모집하고 있는 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정재건), 뉴욕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명석), 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박광철) 회원을 비롯한 각 업종별 경제인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리딩 CEO 포럼 ▶영 비즈니스 리더 포럼 ▶업종별 비즈니스 상담회(섬유, 식품, 외식, 산업, 신발) ▶투자환경 설명회 ▶1:1비즈니스 ▶분야별 CEO 강연 ▶250여개 업체들이 참가하는 기업 전시회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해외취업, 해외투자유치, 개성공단 등에 대한 대규모 설명회와 함께 재외동포 민원상담 코너가 마련될 예정이다.
정재건 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은 한상대회는 뉴욕일원 한인 경제인들에게도 미국을 벗어나 전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을 터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많은 한인 경제인들이 참석, 한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상대회는 600만 재외동포의 경제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매년 한상대회를 통한 교역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으며 투자와 참가 비즈니스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재외동포재단은 올해 참가자들의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효율적으로 주선하기 위해 홈페이지(www.hansang.net)를 통해 사전 미팅 신청도 받고 있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