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배우 정경호 10월13일 결혼

2007-09-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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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경호(35)가 2년간 교제해 온 이교선(28) 씨와 10월13일 낮 12시30분 서울 건국대학교 인근 백제웨딩의 전당에서 화촉을 밝힌다.

정경호는 그간 영화 ‘두사부일체’ ‘색즉시공’ ‘목포는 항구다’ 등에서 톡톡 튀는 애드리브로 웃음을 선사했고 ‘구타유발자들’ ‘달콤, 살벌한 연인’에선 비중 있는 역을 소화했다. 또 드라마 ‘101번째 프로포즈’ ‘하얀 거탑’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배우자인 이씨는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웨딩컨설팅 업체 측은 두 사람의 결혼식은 알뜰하고 소박하게 치러질 것이라며 신혼여행은 정경호 씨가 평소 관심을 가진 필리핀 보라카이로 다녀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비 부부는 10일 웨딩 촬영을 한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mim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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