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휴가’ 뒷심 ‘타짜’ 눌렀다
2007-09-04 (화) 12:00:00
영화 <화려한 휴가>가 뒷심을 발휘하며 700만명을 돌파했다.
<화려한 휴가>(감독 김지훈ㆍ제작 ㈜기획시대)가 3일까지 전국 관객 700만3,000명(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집계)을 기록했다. 7월 마지막주 개봉해 6주차에 접어들었지만 10대부터 70대까지 전 세대를 어우르는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 기록으로 <화려한 휴가>는 지난해 <타짜>가 기록한 648만 관객을 넘어섰다.
<화려한 휴가>는 4일 MBC 에서 <화려한 휴가-그 못다한 이야기>로 다뤄지며 5ㆍ18 광주민주화항쟁을 재조명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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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