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타급 배우 높은 출연료 ‘그만!’

2007-09-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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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가 스타급 배우의 높은 출연료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사)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회장 신현택)는 7일 오후 2시30분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 3층에서 ‘한국 TV드라마 위기에 대한 긴급 제안’이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연다.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측은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한류드라마의 위기를 해소하고자 스타급 배우들의 출연료와 스타작가들의 극본료 등 급상승을 조명한다”며 “또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지 않는 KBS, MBC, SBS와 제작사와의 불공정 사례 등 긴급히 개선되어야 할 협회의 긴급 대안을 밝힐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는 지난해 8월 출범해 현재 한국 TV드라마의 약 80%를 제작하고 있는 김종학프로덕션 삼화네트웍스 초록뱀미디어 올리브나인 JS픽쳐스 DSPent. 로고스필름 사과나무픽쳐스 윤스칼라 IHQ 크리에이티브리더스 그룹에이트 팬 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등 국내 40여 개 드라마 제작사들이 모여있는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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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kiss@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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