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o
미카엘 헤네케 감독 영화
(The Fillms of Michael Haneke)
오스트리아 감독 헤네케의 7편 선집
▲‘성’ (The Castle)-체코 태생의 실존주의 작가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이 원작. 1997년 오스트리아 TV에 방영된 작품으로 미국 최초 DVD 발매. 토지측량사 K가 먼 산악지방 마을의 지방정부로부터 호출을 받고 이 곳에 도착한다. K는 자신의 직분의 적법성을 알아주지 못하는 하위직 관리를 설득하다 못해 직접 성의 관리와의 접촉을 시도하나 마을의 관료주의 때문에 성내 입장이 저지된다.
▲‘기회의 71편의 연대기’(71 Frag-ments of a Chronology of Chance)
▲‘피아노 선생’(The Piano Teacher) -성적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자기 파괴적 피아노 교사(이자벨 위페르)의 심리상태와 함께 이 여자의 혼란스런 개인적 및 직업적 관계를 파헤친 집요하고 강렬한 심리 드라마.
▲‘베니의 비디오’(Benny’s Video)
▲‘제7대륙’(The Seventh Continent)
▲‘우스운 장난’(Funny Games)-한적한 휴양지 마을의 한 가정이 젊은 무법자들에 의해 철저히 파괴된다. 매우 잔인하고 새디스틱한 흥미진진한 영화.
▲‘코드 불명’(Code Unknown)-여배우(줄리엣 비 노쉬)와 젊은 아프리카인 교사와 루마니아에서 온 불체자 등 서로 관계없는 몇 명의 사람들의 삶이 파리의 한 거리 모퉁이에서 잠깐 교차된다. 인종차별과 감정적 단절 등을 그린 도전적이요 매력적인 영화. 100달러.
1935년작 컬트 모험영화의 복원판. 한 여인에게 주어진 영원한 생명의 불을 찾아 나선 모험가들의 대하 서사극. 특수효과, 세트, 의상 및 음악 등이 모두 뛰어난 고전 걸작. 25달러.
FRF
▲‘9월11일’(September 11)-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나리투(‘바벨’), 션 펜, 쇼헤이 이마무라, 클로드 르루쉬, 사미라 마흐말바프 등 전 세계의 유명 11인 감독들이 9.11 테러에 관한 자신들의 반응을 11분짜리 단편영화로 만든 11편. 작품 간 우열의 차는 있지만 강렬한 작품이다. 27달러.
▲‘올모스트 피스풀’(Almost Peaceful)-2차대전 직후 자신들의 삶을 다시 시작하려는 파리에 사는 유대인들의 이야기. 27달러.
▲‘직업여성’(Working Girls)-아이비리그 졸업자인 레스비언과 법학도 등 뉴욕 고급 창녀들의 삶을 우습고 사실적이며 통찰력 있게 그린 드라마. 25달러.
▲‘폴 보울즈’(Paul Bowles)-‘완전한 이방인’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영화는 20세기 최고의 도전적이요 영향력 있는 소설 중 하나인 ‘셸터링 스카이’(The Sheltering Sky)를 쓴 미국인 소설가 보울즈에 관한 기록영화. 그는 모로코에서 수수께끼 같은 삶을 산 비트세대의 우상과도 같은 사람이었다. 25달러.
▲‘완 퀸퀸의 모험’(The Adventures of Juan Quin Quin)-혁명 전 쿠바의 가난하나 영리한 농부에 관한 무정부적 코미디. 완은 살아남기 위해 투우사, 연극배우, 곡마단원 등 닥치는 대로 직업을 바꾸다 운명의 장난으로 혁명의 서툰 지도자가 된다. 쿠바 영화. 25달러.
▲‘성공적인 남자’(A Successful Man)-30년간에 걸친 쿠바의 정치와 역사를 살펴본 걸작. 쿠바 영화. 25달러
▲‘완전한 타인’(Perfect Stranger)-유부남 회사 사장(브루스 윌리스)과 연애하다 살해된 친구의 죽음을 조사하기 위해 사건담당 여기자(할리 베리)가 이 회사의 임시 직원으로 취직한다. R. 29달러. Sony
▲‘로마: 시즌 2’(Rome: Season 2)-HBO 시리즈. 시저 이후의 로마. 마크 안토니와 옥타비안이 세력다툼을 한다. 전투 신이 장대한 600분짜리로 유혈 액션이 볼만하다.
▲‘홍등’(Raise the Red Lantern)-촬영이 몽환적으로 아름다운 공리 주연의 드라마로 장이모 감독. 1991년작. 1920년대 대학을 졸업한 젊은 여자가 지방 부호의 궁궐 같은 대저택으로 이 남자의 4번째 아내가 되기 위해 온다. 같은 집에 사는 아내들과 남편 간 그리고 아내들 간 및 이들과 타인들 간의 관계가 절묘하게 묘사된다. 20달러. MGM/Fox.
▲‘릴 탤런트’(Reel Talent)-‘전설적 감독들의 첫 영화들’(First Films by Legendary Directors)라는 부제가 붙었다. 조지 루카스, 로버트 즈메키스, 션 레비, 스티븐 소머즈, 존 터틀타운, 케빈 레널즈, 제임스 폴리 및 리처드 L. 베어 감독 등의 첫 영화.
▲‘브로큰 잉글리시’(Broken English)-과년한 노처녀 직업여성이 뉴욕을 잠시 방문한 멋쟁이 프랑스 청년과 짧은 로맨스를 나눈 뒤 둘은 헤어진다. 이 여자는 뒤 늦게 이 남자가 자신의 참 사랑임을 깨닫고 남자가 남겨 준 셀폰 번호를 들고 친구와 함께 파리로 간다. 그러나 이 여자는 셀폰 번호가 적힌 종이를 잊어버리면서 파리의 거리를 방황하게 된다.
PG-13. 27달러 Magno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