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수 한대수, 골든 팝 들려준다

2007-08-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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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라디오서 골든 팝 프로그램 진행

아리랑 라디오가 다음달 3일 가을 개편을 실시한다.

먼저 ‘한국 포크 음악의 대부’ 한대수가 새로 ‘Golden Goodies’(오후 4시~5시)의 진행을 맡는다. 골든 팝은 물론 동시대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곁들인 새로운 팝 음악을 들려준다.


영어교육 전문가인 아이작더스트는 오전 6~7시 ‘Wake Up to Arirang’을 맡아 편안하게 음악을 들으며 영어를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되는 청소년을 위한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 ‘The B.E.A.T.’는 남성 듀오 투샤이의 트레비스가 새롭게 진행을 맡는다.

동계 올림픽 프리젠테이션을 맡는 등 ‘평창의 여인’으로 알려진 방송인 안정현은 영화음악 전문 프로그램 ‘World Cafe’(자정~오전 2시)를 진행하게 된다.

매주 일요일 오전 5시 방송하던 국악프로그램 ‘Scent of Tradition’은 매일 편성으로 확대된다.

아리랑 라디오 방송은 제주도 북부 지역의 경우 표준 FM 88.7㎒, 남부 지역은 표준 FM 88.1㎒에서 들을 수 있다. 나머지 지역은 지상파 및 위성 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 등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penpia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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