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지아, 곽경택 감독이 찍었다
2007-08-30 (목) 12:00:00
신인 가수 지아가 곽경택 영화 감독의 러브콜을 받았다.
지아는 영화 <친구> <태풍>으로 알려진 곽경택 감독의 신작인 <사랑>으로 관객들을 만나게 됐다. 지아의 신곡 <물끄러미>가 영화 <사랑>의 영상과 만나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기존 <물끄러미>의 뮤직비디오에서 볼 수 없는 또 다른 애절한 러브스토리로 재탄생한다는 게 지아측의 설명이다. 지아의 소속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지아가 뮤직앨범 녹음 당시 영화 <사랑>의 제작 회의차 참석한 곽경택 감독을 만나게 됐다. 곽 감독이 감성이 풍부한 목소리라고 평가해 이번 뮤직비디오가 만들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사랑>은 주진모, 박시연이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버릴 수도 가질 수도 없는 사랑에 ‘올인’하는 거친 남자의 뜨거운 삶을 다룬 느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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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대 기자 ente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