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래원 요리사 다됐죠

2007-08-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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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래원이 일취월장한 손 맛을 발휘하고 있다.
김래원은 24부작 사전제작드라마 <식객>(극본 최완규, 박후정ㆍ연출 최종수)에 출연을 앞두고 벌써 한 달째 요리학원을 다니며 요리 실력을 쌓고 있다.

영화 <식객>(감독 전윤수ㆍ제작 쇼이스트, 지오엔터테인먼트)의 김강우, 임원희 등도 마침 이 요리학원에서 실습을 한 터라 드라마 대 영화 <식객> 출연진의 요리실력을 비교하게 되는 묘한 상황을 연출하게 됐다.

김래원은 거의 매일 서울 광화문 근처의 한 요리학원에 출근하다시피 하고 있다. 김래원은 이 곳에서 썰기, 다듬기 등 칼 다루는 솜씨와 음식 색감, 세팅 등의 푸드스타일링도 배우고 있다.


드라마에서 선보일 다양한 궁중요리를 배우며 전문적인 요리사의 면모를 제법 갖춰가고 있다. 김래원의 한 측근은 “김래원이 요리학원에 다니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일이 없으면 요리학원에 틀어박혀 이것저것 요리를 만든다”고 말했다.

김래원은 <식객>의 또 다른 멤버 권오중 원기준과 함께 요리학원에 다니고 있다. 요리를 통해 동료애도 덤까지 쌓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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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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