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달 5-12일 개최 뉴욕패션쇼 한인 디자이너 리차드 채씨 참가

2007-08-29 (수) 12:00:00
크게 작게
내년 봄 패션 트렌드를 미리 보기 위해 맨하탄 브라이언트 팍에서 오는 9월 5~12일 열리는 ‘뉴욕 패션 위크(Mercedes-Benz Fashion Week)’에 한인 디자이너로는 리차드 채씨가 유일하게 참여한다.

심플한 디자인 속에 섬세한 디테일을 선보이는 것으로 잘 알려진 채 디자이너는 이번 패션쇼에서 2008년 봄에 유행할 드레스, 정장, 스웨터, 트렌치코트 디자인을 미리 보여줄 계획이다.뉴욕 출신인 그는 파슨스 디자인 학과를 졸업한 후 랑방, 도나카란을 거쳐 마크 제이콥스의 수
석 디자이너, TSE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 화려한 경력을 쌓은 후 2005년 봄 시즌에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리차드 채(Richard Chai)로 독립했다. <김휘경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